살인자의 보수 - 에드 맥베인(2018.04.06)
이곳은 리뷰가 아닌 개인의 독서감상문을 적는 곳입니다.
당연하게도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다른 분과의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개인적인 감상이라 생각하시고 스포를 원치않으시면 읽지마시길 바랍니다.
스포가 포함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합니다.
해당 감상은 카페에 올린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
해당 책은 함께읽기를 진행해주시는 분이 새 책 출간기념이라고 함께읽기 참여자분들께 나눠주셨다죠
감사했어요 ㅎㅎ
아래는 읽으면서 감상입니다 좀 길어요~~~
관직을 박탈당한 판사처럼...은 어떻게 일까요???
그런 사람 본 적 있으신가 작가님???
징~하게 우려먹는게 작가님 특성이라해도 너~무 나오는 건 아직도 웃겨요 ㅎㅎ
끄나풀에서 사람이 되었어요~~
암요 대니가 얼마나 걱정해주고 큰 활약을 했는데요!!
이번엔 큰 활약은 아니었지만요ㅜㅜ
그쵸???
누군가를 죽일때는 조용하게 가 최고죠 ㅎㅎㅎㅎ
영화처럼 요란하게하면 본인도 당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조용하다고 해서 본인이 안당할거란 생각은 버리셔야죠 ㅎㅎㅎ
파트너의 좋은 점 따위는 없다!! 인건가요 ㅎㅎㅎㅎㅎ
자기네 일인데 못가져가면서도 저런 태도라니....
마치 사무실에서 직급만 높고 자기는 띵가띵가 놀던 예전 사람 하나가....
심지어 그러면서 문제생기면 다 떠넘겼었다죠ㅠ
모델은 은근 활동가능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특별한 명성이나 재주가 없다면... 아 물론 명성이나 인기에 기대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경우가 종종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어...음....
이번편에서는 마이어의 실수를...
별로 나오지도 않았는데ㅠㅠ
언급만 된적도 많은데 말이죠ㅜㅠ
근데 경찰을 미행하다니... 대범하데요??
[리디북스] 살인자의 보수 - 경찰들은 빌어먹을 휴일에 일해야 했기 때문에 욕설을 내뱉고 있었다.
그들은 저마다 자신이 소방관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87분서 관할구역 내의 소방서에서는 공이 울리고 있었고, 소방대원들이 장대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와 헬멧을 잡아채는 중이었다. 빌어먹을 화재가 1년 중 다른 어떤 날보다 오늘 더 많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방관들은 저마다 자신이 경찰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길어서 텍스트 대체에요!!
그쵸 ㅎㅎㅎ 뭘하던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어렵고 힘들고 바쁜 거고 남의 일은 쉽고 재미있고 널널한거죠 ㅎㅎㅎㅎㅎ
어디나 똑같나봅니다 ㅎㅎㅎ
해보고 싶지만 무게와 균형... 잡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제몸도 못가눠서 가끔 걸어가다 혼자 쓰러진 적도 있어서ㅜㅜ
엄... 음... 로봇이 그게 되면 더 이상한게 아닐까 싶다가도 그런? 용도이려나 싶다가도...??
마이어는 여기서 괜히 등장됩니다 ㅎㅎㅎ
까칠하죠??ㅎㅎㅎ
언어유희 같아요 ㅎㅎㅎ
역시 꽁냥꽁냥!!
저 여기서 테디가 젤 좋아하는 캐릭이에요 ㅎㅎㅎ
이 작가분... 떡밥회수 어쩌시려고....???
궁금해지는 내용이에요 ㅎㅎ
불쌍한 여자...ㅠ 거의 버려진거죠..??ㅠ
도대체 코튼이 왜 여자가 좋아할 인물인지 모르겠어요
일주일도 안되는 새에 다른 여자 3명이랑 자놓고 사랑은 아니라니...;;
이건 좀 아니잖아요 작가양반!!!!
여기에 따르면 우린 대다수 목장에 살고 있네요......ㅎㅎㅎㅎㅎㅎ
역시 뭘하든 돈이 최고에요!!!!!
돈이 있을땐 맘대로 살다가 안되니 일하잖아요???
모르는게 행복한 일도 많아요 그쵸??ㅎㅎ
이름이 플랙클스 주근깨라는 의미는 아닐테고...
편집 오류 같아요 이름 플랙클스의 의미가 주근깨라는 역자주인데 글씨 크기가 같아졌네요...
1인출판이면 다하시나... 힘들겠다...
그래도 다음 책을 원합니다!!!
속으로만 울면 불쌍해요ㅠㅠ
겉으로 울면 알아주기나 하지 도와줄 수도 달래줄 수도 없어요ㅠㅜ
아오... 코튼은 갈수록 밉상이에요!!!
경험없는 애가 날뛰질 않나....
작가가 코튼 밀려고 작정하고 만든 책 같은데 오히려 코튼 비호감됐어요!!!
저 대학 들어가고 나서 수학 쓴 이유가... 인적성 때문이었죠 아마?
근데 맨날 개망해서 그이후엔 전혀 안쓴다죠 ㅎㅎㅎㅎ
멍청한 코튼... 자기 입으로 말하고 까먹냐!!!
아래는 작가의 말이에요
작가의 말이 87분서 본편만큼 길어지는 추세래요!!! 좋아라 ㅎㅎㅎㅎ 이 부분 재미있던데 말이죠 ㅎㅎㅎ
또 강조하는 작가님 ㅎㅎㅎ
어지간하 맺하셨나보죠???
근데 미는 코튼을 계속 카렐라랑 엮는 것 같아서 카렐라가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이런 책!!!
종이질 안좋아도 되니까 저렴하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책 좀!!!
소장은 나중에 좋은 책으로 사면 됩니다!!!
다음 책을 작가님이 알려주신거죠??ㅎㅎ
살인자의 쐐기 ㅎㅎㅎㅎ
원래 이책 제목이 마지막이었는데 바꾸신 것 같아요 ㅎㅎㅎ
코튼을 내보낼 계획을 갖고있는 작가님!!
응원합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