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스포)

살의의 쐐기 - 에드 맥베인(2018.05.07)

루이시엔 2018. 8. 15. 14:35

이곳은 리뷰가 아닌 개인의 독서감상문을 적는 곳입니다.

당연하게도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다른 분과의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개인적인 감상이라 생각하시고 스포를 원치않으시면 읽지마시길 바랍니다.

 

 

 

 

 

 

 

 

 

 

 

 

 

 

 

 

 

스포가 포함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합니다.

 

 해당 감상은 카페에 올린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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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살의의 쐐기입니다
스포가 싫으신 분은... 안읽으시겠죠...??
참 다른 분 후기에 있는 것처럼 뒤의 편집자의 말이 은근 스포에요...




 

아이러니...인가요 ㅎㅎㅎ




 

전 이소설에서 테디가 가장 좋아요 ㅎㅎㅎ
알콩달콩 사랑받는 것 같거든요 ㅎㅎㅎ




 

지 남편이 남 눈 없앤 건 사고라네요....
그 사고는 범죄중에 일어났어요!!
어이없는 xxx 를 보고 있습니다...




 

자살도 저기는 범죄랍니다 ㅎㅎㅎ
근데... 누구한테 죄를 물을까요? 실패한 사람...??

은근 웃기기도 했어요
원인이 된 행동을 또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이런게 필요하죠!!
죄는 죄 사람은 사람
아무리 가난해도 그가 죄를 짓지않았다면 사람이죠
근데... 은근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접하다보니...ㅠ




 

이때는 총이 나무손잡이 였나봐 ㅎㅎㅎ 라면서 신기했는데... 마이어 때 나온 총은 철...이라는 거 같아서... 뭘까요?????




 

힘들었던 사람들과 본인만 모르는 원인제공자 ㅎㅎㅎ
뭔가 웃겼어요 ㅎㅎㅎㅎ
근데... 카렐라 손 아프댔던 거 같은데 타자는 잘치나봐요...?? 치료받고 왔나.....??????


** 카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후의 책들은 새롭게 후기가 올라오겠지만... 좀 걸릴 수도 아닐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