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리뷰가 아닌 개인의 독서감상문을 적는 곳입니다.
당연하게도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다른 분과의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개인적인 감상이라 생각하시고 스포를 원치않으시면 읽지마시길 바랍니다.
스포가 포함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합니다.
해당 감상은 카페에 올린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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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유사어 일 것 같네요 ㅎㅎ
사교도가 뭔지 몰라 도저히 무슨 느낌인지 이해못했어요...ㅠ
사교도가 뭘까요....???
여기서 말하는 불그스름한 물이 뭘까요??
어르신분들이 말하는 빨갱이...비슷한 걸까요..???
어.. 읽을때 뭔가 생각해서 하이라이트 했는데 지금은 그게 생각안나요...
지금 생각나는건 충분하지 않은 자료라도 답은 준다는거?? 그게 완벽한 답이 아닐뿐...이랑
전자계산기...가 계산기 아닌가요..? 자료는... 숫자말고도 입력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전체를 먹었다는건 이미 만찬에 참여한게 아닌가요..??
저기 문화는 여기랑 다르려나...????
너무나 공감가는 말이었어요 ㅎㅎㅎ
아무리 좋은 거더라도 보통 첫 만남의 강렬함이 잊히지 않겠죠..??ㅎㅎ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해당되는 것 같죠..??
이거보다 순간 비하인드도어가 생각났어요 ㅎㅎ
길지 않은 기간 사이에 바뀌었다는 게 뭔가 신기했어요 ㅎㅎㅎ
그렇게 심한 경험이었던 것도 같네요 ㅎㅎ
대단하신 분이네요...
어쩐지 디테일해 보였어요 ㅎㅎ
시리즈물이겠다! 재미있겠다!는 제 기대를 무참이 날려버리신..ㅠㅠ
다른 분들이 주인공이 좋았다는 말을 좀 이해했지만 일부분은 별로였어요..ㅠㅠ
끌리긴 다 끌려놓구 뒤에서 동생이랑 같은 나이...라면서 다잡고..ㅠ
몇일을 중간에 뒹구는 모습에...
매력이 사라졌어요ㅠㅜ
그래도 좋은 소설이라 시리즈를 기대했는데....ㅠㅜ
기대가 무참히 깨어졌어요...
그치만 다른 소설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찾아보고 싶어요 ㅎㅎㅎ
근데 말이죠...
책 제목 좀 어떻게....
왜 안이랑 바깥이랑 다른거죠??!!
찾아보면 더 좋은 말이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에요..ㅠㅠ
** 여자가 좀 좋지 않은? 역할 이었어서 살짝? 아쉽기도 했어요
둘째딸은 욕이 좀 나올 정도이고...
첫째딸은 너무... 순진하달까요..;;
뭔 자매가 저렇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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