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리뷰가 아닌 개인의 독서감상문을 적는 곳입니다.

당연하게도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다른 분과의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의 개인적인 감상이라 생각하시고 스포를 원치않으시면 읽지마시길 바랍니다.

 

 

 

 

 

 

 

 

 

 

 

 

 

 

 

 

 

스포가 포함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시작합니다.

 

 해당 감상은 카페에 올린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



복잡한 책을 끝내고 이 책을 읽으니 이 얼마나 짧고 재미있는지... 그나마 이걸로 머리식혀서 다행이랄까요?

살인사건조사하다 카렐라는... 참..... 우여곡절 많아요??
작가의 말보면 더 웃기던데 그럼 다음권부터 어떻게 되려나? 궁금했어요

아참 그그 코튼 호스요 2급 아니었어요? 뒤에는 3급 뱃지라고 나와서 뭐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사람.... 뭔가 맘에 안드는 등장인데 역자의 말 보면 엄청 기대되고 막 그러고...???

그그 하벌랜드? 하빌랜드? 그사람은 안타까운건지 뭔지... 좀 허무했어요
근데다 짧게 짧게 언급되던 이유가 나오면서 약간 불쌍해지기도 했어요

졸려서 자러가느라... 후기는 짧게 끝내고 가요 ㅎㅎㅎ
내일 수다방에서 뵐게요^^

 

 

** 허무한 결말의 사람을 하나 볼 수 있고

 

전에 읽었던 것보다는 원인을 이 책에서 더욱 알 수 있었네요

 

코튼 호스... 왜 나왔는지는 역자의 말을 보면 안다지만 그다지 끌리는 인물의 등장은 아니었어요

 

심지어 바보같은 짓 했어....

 

그런건 TV에 나오는 애들이나 하겠다 야....

 

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행동도 있어요